인듀어런스 레이스 (Endurance race)에는 최신 기술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여러 시간 동안 연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필요합니다.
최고 중의 최고 수준의 선수와 경쟁할 때는
세부 사항에 대한 관심이 가장 중요한데요.
이는 목표를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사용하면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여
그래야만 레이싱 팀이 진정으로 경기의 정상에 설 수 있습니다.
"Andreti Autosport (WTRandreti)'
Andretti Autosport(WTRAndretti)와 함께하는
Wayne Taylor Racing은 가장 작은 기계 구성 요소에서
가장 미세한 운전 기술 조정에 이르기까지
항상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개선할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이 팀은 북미에서 가장 빠르고 기술적으로 진보된
자동차와 북미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시리즈를
특징으로 하는 IMSA WeatherTech SportsCar Championship을 위해
GTP 및 GTD 클래스에서 경쟁하고 있는데요.
그들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 장비에 의존해야 합니다.
자동차의 공기 역학을 개선하거나 운전석에서 운전자의 경험을 보다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
WTRAndretti의 엔지니어들은 Creaform의 전문성과 기술을
신뢰하고 의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새로 설계된 모든 부품을 정밀하게 디지털화하는 기능을 통해
모든 것이 완벽하게 맞물리고 의도한 대로 작동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모든 부품을 제자리에 배치하는 데 도움이 되는 3D 스캐닝"
WTRandretti 엔지니어가 Creaform MetraSCAN 3D로 특수 부품 스캔
의심할 여지 없이 이 강렬하고 짜릿한 레이스에서
엔지니어와 드라이버는 속도를 유지하고
경쟁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 전략, 설정, 디자인 및
새로운 구성 요소를 완벽한 조화로 조율해야 합니다.
각 조각은 매번 완벽하게 배치되어야 하는데요.
이를 위해 레이스 전후에 차량 전체를 스캔하면
이벤트 기간 동안 차량이 어떻게 작동했는지 이해하고
그에 따라 다음 레이스를 계획할 수 있습니다.
"경쟁 우위를 지켜주는 편안함"
경기 중에 잘못될 수 있는 경우가 매우 많기 때문에
팀은 운전자가 잠시 주의를 잃고 벽에 부딪히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계속되는 진동, 심한 저킹, 강렬한 열기와 씨름하는 동안
운전자는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편안함을 느끼고 차 안에서 편안해야 합니다.
이러한 편안함은 체크 무늬 깃발에 도달하는 데
필수적인 오랜 시간 동안 높은 속도로 그의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인듀어런스 레이스 후 WT Rendreti-Pilot Ricky Taylor
"3D 스캐닝이 조종석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인듀어런스 레이스 후 WT Rendreti-Pilot Ricky Taylor WTRAndretti의 엔지니어들은
조종석 내부의 편안함이 인듀어런스 레이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요.
조종석의 인체공학적 특성과 그 내부의 모든 것은
운전자가 운전 외에는 걱정할 것이 없도록 세심하게 설계되어야 합니다.
보다 정확하게는 시트, 스티어링 휠, 페달과 같이
운전자와 상호 작용하는 모든 부품은 물론 운전자가 레이스 중에
능숙하고 민첩하게 반복해야 하는 동작 및 명령의 순서를 신중하게 배치해야 합니다.
운전자가 충격과 진동을 경험하는 동안
편안함을 느끼지 못하면 효율성이 떨어지고 쉽게 지치며
성능과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실수를 저지를 수 있습니다.
WTRAAndretti 드라이버인 Ricky Taylor은
운전자로서 차 안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변경하는 것은 특히 스포츠카 경주에서 큰 차이를 만듭니다.
조종석을 리버스 엔지니어링하여 얻은 특수 브래킷의 3D 모델
"돋보이는 Creaform 기술"
조종석을 리버스 엔지니어링하여 얻은 특수 브래킷의 3D 모델
자동차의 공기역학을 보장하기 위해 사용된 것과 동일한 Creaform 기술인
MetraSCAN 3D(메트라스캔)를 장착한 엔지니어들은
No.10 Konica Minolta Acura ARX-06의 전체 내부를 스캔하여
조종석 내부의 모든 구성 요소와 함께 운전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운전자의 요청에 따라 팀은, 큰 차이를 만드는
단일 부품으로 구성된 기본 브라켓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수백만 달러의 경주용 자동차와 일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종석에서 운전자의 위치와 편안함을 변경하지 않도록 정확하게 장착되었습니다.
조종석의 인체공학적 특성을 최적화하도록 설계 및 장착된 특수 부품
이제 이 간단한 개선 덕분에 운전자는 준비가
잘 되어 있고 차 안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WTRAndretti는 연승을 유지하고
미래의 승리와 챔피언십을 확보하기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크레아폼은 다가오는 레이스 내내 계속해서 이들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처 : 크레아폼 블로그
https://www.creaform3d.com/blog/getting-all-the-details-right-the-key-for-winning-endurance-races/